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망당 테스트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>'''안녕하세요, 반가워요. 제 이름은 코망당 테스트에요. 제독, 잘 부탁드려요.''' >Bonjour. Enchantée. Je m'appelle Commandant Teste. 提督、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。 2016년 가을 이벤트인 함대작전 제3법 E-3 해역의 보상함이다. 보스인 [[수모수희]]가 대놓고 코망당 테스트의 모습을 하고 있다. 일러스트레이터 역시 아키라로 동일. 방공서희와 수모서희, 구축수귀에 이어 함종과 일러스트레이터가 같은 사례이다. 금발을 기반으로 프랑스 삼색기의 붉은색/파란색/하얀색 이 섞인 독특한 브릿지가 특징이다. 모티프가 된 [[수상기모함]] 코망당 테스트는 '''두 번 침몰되었다 두 번 인양된''' 파란만장한 함생을 보냈다. [[1932년]]에 취역한 이후 별 탈 없이 임무를 수행하다 [[제2차 세계대전]] 발발 이후 [[나치 독일]]이 [[프랑스]]를 점령하고 프랑스에 [[비시 프랑스|괴뢰 정부]]를 세우자 1942년에 독일군이 코망당 테스트를 포함한 툴롱 군항에 정박 중인 군함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벌어진 [[툴롱 프랑스 함대 자침]] 사건[* 아이러니하게도 [[독일 해군]]도 [[제1 차 세계대전]] 패전 이후 [[영국]]과 [[프랑스]]가 자신들의 군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[[스캐퍼플로 독일 대양함대 자침 사건|스캐퍼플로에서 대규모의 함대를 자침시킨 적]]이 있다. 역사는 돌고 도는 셈. 한가지 차이는 스캐퍼플로 자침은 본래라면 양도해야할 배들을 마음대로 자침시킨거고 툴롱항의 경우 독일이 협정을 파기하고 강탈하려고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자침한거라는것.] 때 자침되었고, 이후 독일군에 의해 인양되어 [[이탈리아 해군]]에 넘겨졌다가 1944년에 연합군에 의해 또 다시 침몰되었다. 전후에 또 다시 인양된 이후 고속항모 혹은 연습함으로 사용될 계획이 세워졌지만 모두 무산되었고, 이후 1950년에 매각되어 1963년에 스크랩 처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